영문면허증 캐나다,미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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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행 관련 도움을 드리는 지식인 여행전문가 입니다.
캐나다 온타리오주(토론토)에서는 영문운전면허증과 여권만으로 렌트카를 빌리고 운전할 수 있습니다. 영문운전면허증은 온타리오주에서 인정되며 대부분의 렌트카 회사에서도 허용하지만, 렌트카 회사마다 규정이 다를 수 있으니 예약 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.
미국에서도 대부분의 주에서 영문운전면허증과 여권으로 운전이 가능합니다. 다만, 주마다 교통법규가 다를 수 있으니 방문할 주의 규정을 미리 확인하세요.
렌트카 예약 시에는 영문운전면허증만으로 충분한지, 추가 서류나 보험 규정이 있는지 확인하세요. 또한, 장기 체류(90일 이상) 시에는 캐나다와 미국 모두 현지 면허증 발급이 필요할 수 있으니 체류 기간에 따라 준비하시면 됩니다.
국제운전면허증이 없어도 영문운전면허증과 여권만으로 캐나다와 미국에서 운전이 가능합니다. 다만, 렌트카 회사와 현지 규정을 꼭 확인해 안전한 운전 준비하시길 바랍니다.
그리고 저도 작년에 유럽 여행을 다녀왔는데, 10시간 넘는 비행 시간이 정말 힘들더라고요.
처음 몇 시간은 괜찮았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엉덩이도 저리고 허리까지 뻐근해서 앉아 있는 게 고통이었어요. 그래서 결국 여행 첫날은 제대로 놀지도 못하고 숙소에서 누워만 있던게 아직도 아쉽네요..
그래서 그 이후로는 꼭 기내용 방석을 챙기고 있어요. 쿠션감이 좋으니까 허리랑 엉덩이도 편하고, 몇 시간씩 앉아 있어도 불편함이 확 줄어요. 장거리 여행에 정말 추천드리고 싶어요. 광고 아니고 제 경험인데, 이런 고민이 있으시면 한 번 참고 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! 제 경험상 작은 차이가 큰 편안함을 만들어 주더라고요.
제가 사용하고 있는 방석 공유 드려요
편하고 즐거운 여행이 되시기를 바라요.
https://m.site.naver.com/1zTHm